'전원주 유튜브' 채널 제작진 하차…"이유를 알려 달라", 공지에 대중은 당황 [전문]

윤재연 기자 2026. 8. 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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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 측이 "더이상 채널 제작을 하지 않게 되었다"며 하차를 공지했다.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 측은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제작진 측은 이날 '전원주인공' 채널 제작에서 하차하게 됐음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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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 측이 "더이상 채널 제작을 하지 않게 되었다"며 하차를 공지했다. 향후 채널 운영 방안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다.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 측은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제작진 측은 이날 '전원주인공' 채널 제작에서 하차하게 됐음을 공지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구독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날 제작진은 채널 제작 중단만 공지한 채, 향후 채널 운영 방안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을 교체해 계속 채널을 운영하는 것인지, 콘텐츠 제작이 잠정 중단되는 것인지 명확히 알 수 없다. 

누리꾼들 역시 "제작진이 바뀌는 건지 유튜브를 그만하는 건지 어떻게 되는 건지는 알려달라", "최소한의 이유와 상황을 공유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갑작스러운 공지에 당황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한편으로는 전원주의 건강상 문제 때문인지 걱정하는 반응도 존재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상태로 치매 초기, 치매 고위험군 상태다. 

이후 유튜브 콘텐츠에서 자신의 귀중품 위치를 까먹거나 현재 여행 중인 장소를 떠올리지 못하는 등 치매 초기 증상과 겹쳐 보이는 행동들이 발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낸 바 있다. 

이런 상황 속 이날 제작진 측의 갑작스런 제작 하차 소식까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아프신 건 아니냐", "건강 문제냐" 등의 우려를 표했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이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 측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전원주인공 제작진 드림.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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