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작업환경·몸·마음 건강 통해 안전·소통 현장 조성 노력

임은석 2026. 8.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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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안전한 일터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까지 살필 때 완성될 수 있기에 협력 직원들의 작업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 경영의 의지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홀해지기 쉬운 협력사 작업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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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건강도 함께 지키는 안전경영 강화
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는 안전일터 조성'이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사 근로자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과 시설·화학물질 관리 실태 점검, 개인보호구 관리 등 작업장 안전관리 수준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간이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체지방 측정과 건강상담을 통해 한전KDN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21일 진행된 행사에는 가장 근접한 공간에서 직원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본사 구내식당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CEO와 함께하는 협력사 안전·보건 소통 활동'을 시행했다. 본사 구내식당 운영 책임자와 근로자 2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괄사 마사지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시 고열의 수증기와 땀을 흘려야 하는 구내식당 작업환경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종류별 에센셜 오일의 특성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아로마 오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편 신체 부위별 셀프 괄사 마사지 방법을 익히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건강관리 방법을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근로자들은 아로마 오일의 향 속에서 근골격계 피로를 완화하며 자기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건강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에는 CEO와 협력사 근로자 간 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 공유를 통해 경영진과 협력사 근로자가 건강증진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높이고 안전보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안전한 일터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까지 살필 때 완성될 수 있기에 협력 직원들의 작업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 경영의 의지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홀해지기 쉬운 협력사 작업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협력사 근로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상 협력사를 확대하고 행사 내용을 개선해 안전·보건 소통 활동을 일상 작업현장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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