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톱 3…야마시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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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0위 김세영이 톱 3에 올랐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었다.
김세영은 공동 6위에서 출발해 3번 홀(파4) 버디와 5번 홀(파5) 칩 인 이글, 7~8번 홀 연속 버디로 전반에 무려 5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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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9타 차 대승, 통산 4승 수확
요시다 2위, 인뤄닝 4위, 최혜진 17위
세계랭킹 10위 김세영이 톱 3에 올랐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었다. 이날 3언더파 67타를 보탠 김세영은 3위(13언더파 267타)를 차지했다. 시즌 3번째 톱 3이자 6번째 톱 10 진입이다.

김세영은 공동 6위에서 출발해 3번 홀(파4) 버디와 5번 홀(파5) 칩 인 이글, 7~8번 홀 연속 버디로 전반에 무려 5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이후 7개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6~17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평균 309야드의 장타를 자랑했지만 페어웨이 8차례, 그린은 7차례나 놓치고 말았다. 라운드 퍼팅 수는 26개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4타를 줄이며 무려 9타 차 대승(23언더파 257타)을 거뒀다. 나흘 동안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지난 6월 마이어 클래식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을 쌓았다. 우승 상금은 41만2500달러(약 5억7000만원)다.
지나 김(미국)과 인뤄닝(중국) 공동 4위(12언더파 268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앨리슨 리(미국)는 공동 13위(7언더파 273타)에 자리했다. 최혜진과 이동은 공동 17위(6언더파 274타), 넬리 코르다(미국)와 이소미, 안나린 공동 23위(5언더파 275타), 김효주와 양희영은 공동 31위(4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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