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부모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체포…아버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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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외국 국적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1시1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 문제로 다투는 부모님을 말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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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외국 국적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1시1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의 어머니 역시 흉기에 찔려 큰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 문제로 다투는 부모님을 말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및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천안=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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