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부친 사업 망한 후 인생 바뀌었다…"등록금 벌려다 방송 진출" (옥문아)

윤재연 기자 2026. 8. 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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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가 방송계에 진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부친의 사업이 망한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으나, 그 뒤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선희는 "그래서 거기서 4번인가 5번을 했는데 등록금이 나온 거다. '이거 맛있네' 네 번만 참으면 되지 않냐. 이래서 발을 들이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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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방송계에 진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부친의 사업이 망한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으나, 그 뒤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이날 정선희는 과거 '비바청춘' 출연 이후 코미디언 시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당시 김지선은 남자 선배, 양원경과 함께 코미디 시험을 준비 중이었고 여자 1명이 더 필요해 정선희에게 연락하게 됐다. 정선희는 학업으로 인해 김지선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그 뒤 부친의 사업이 1년 만에 망했고, 등록금 마련도 힘든 상황이 찾아왔다. 정선희는 "선을 그었는데 아빠가 딱 1년 만에 망한 거다. 집에서 더 이상 등록금을 못 내준다고 하더라. 1학년 1학기까지만 내주고 2학기 부터는 못 내준다고 했다"며 회상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정선희가 힘겨운 상황에 처해있을 때 '비바청춘' PD에게 출연 제의가 왔고, 등록금은 벌 수 있을 거란 회유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정선희는 "그래서 거기서 4번인가 5번을 했는데 등록금이 나온 거다. '이거 맛있네' 네 번만 참으면 되지 않냐. 이래서 발을 들이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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