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1일부터 고양서 20주년 월드투어…신곡 '빅'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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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21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빅뱅은 공연에서 지난 20년간 발표한 주요 곡과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지난 19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빅(BiiiG)'의 첫 공연 무대도 마련한다. 빅뱅의 신곡 발표는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이후 약 4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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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21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빅뱅은 공연에서 지난 20년간 발표한 주요 곡과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세트리스트와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에는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직접 참여했다.
지난 19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빅(BiiiG)'의 첫 공연 무대도 마련한다. 빅뱅의 신곡 발표는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이후 약 4년4개월 만이다.
어셔와 포스트 말론, 리한나 등의 공연에 참여한 와우 존스를 중심으로 밴드 세션을 구성해 전곡을 라이브로 연주한다.
무대 연출에는 2025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연출한 마이크 카슨과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 디자인에 참여한 에스 데블린이 참여했다. 공연에는 다중 모터 토크 동기화 기술을 적용한 23t 규모 이동형 발광다이오드(LED) 장치도 사용한다.
빅뱅은 2006년 8월19일 데뷔했다. 현재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3인이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는 데뷔 20주년에 맞춰 진행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19개 도시에서 33회 공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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