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글로벌 ESG지수 'FTSE4Good' 16년 연속 편입

문채석 2026. 8. 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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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4Good 지수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산하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인 FTSE 러셀이 상장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종합 평가해 구성하는 글로벌 ESG 투자지수다.

KB금융 관계자는 "FTSE4Good 지수 16년 연속 편입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 지역사회의 활력 제고,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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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구성종목 선정
청년·지역사회·중기 지원성과 공개

KB금융(105560)그룹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FTSE4Good 지수)의 구성종목으로 16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KB금융

FTSE4Good 지수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산하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인 FTSE 러셀이 상장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종합 평가해 구성하는 글로벌 ESG 투자지수다. ESG 투자상품을 구성하거나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KB금융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모두 산업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획득하며 ESG 전반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청년,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요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청년 분야에서는 일자리 연결, 인공지능(AI) 핵심인재 양성, 청년 창업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미래세대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출범한 KB국민은행의 'KB굿잡'은 현재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문화·교육·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의 자립 기반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 분야에서는 AI전환(AX), 녹색전환(GX), 안전전환(SX)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확대하며 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주요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5회 연속 AAA등급을 획득했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World Index)에는 10회 연속 편입됐다. 또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내실 있는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도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금융의 가치는 필요한 곳에 자금을 잇고, 사람들의 삶과 미래를 지켜내는 신뢰에 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포용과 혁신, 미래 성장을 함께 이루는 금융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FTSE4Good 지수 16년 연속 편입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 지역사회의 활력 제고,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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