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주택재개발 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공급...학원가 도보 생활권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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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 환경'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권은 물론, 유명 학원가와의 접근성을 갖춘 이른바 '학세권'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사례를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교육 환경과 학원가 접근성을 앞세워 3040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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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 환경’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권은 물론, 유명 학원가와의 접근성을 갖춘 이른바 ‘학세권’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사례를 보인다.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에 성공한 ‘더샵프리엘라’는 도보권에 초·중교를 품고 있는 것은 물론, 서울의 대표 학원가 중 한 곳인 양천구 목동 학원가를 차량으로 약 6분 만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부각됐다. 그 결과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89.2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완판됐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교육 환경과 학원가 접근성을 앞세워 3040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을 맡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총 13개 동, 총 1,52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 일반분양의 9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단지는 자녀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원스톱 교육 동선’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선암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울산의 신흥 학원가로 떠오른 대현동 학원가가 단지에서 불과 약 1.7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교 수업 이후 학원 이용까지 이어지는 교육 동선이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옥동·대현동 학원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호수공원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단지 차별화도 눈길을 끈다. 울산 최초의 어린이 실내체육관(플레이 그라운드)과 에일린즈 라이브러리(작은도서관/영유아도서관)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웰니스 사우나, 게스트룸 등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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