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이어 내일은 10년 만에 전면파업

김현동 2026. 8. 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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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4시간 부분파업으로 조기 퇴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 교섭이 난항을 겪자 여러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18일 16차 본교섭을 열고 집중 논의를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사는 핵심 쟁점인 상여금 인상, 해고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각 조 4시간 부분파업에 나섰다. 21일에는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에 나선다. 24일과 25일에도 4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연합뉴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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