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인데…하영, 아빠 도경완 고가 선물에 "돈 많이 들지 않냐" 걱정 (도장TV)

명희숙 기자 2026. 8. 2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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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깜짝 선물 앞에서도 돈 걱정부터 하는 야무진 면모를 보였다.

최근 장윤정과 도경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사과가 먹고 싶은 선물 같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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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깜짝 선물 앞에서도 돈 걱정부터 하는 야무진 면모를 보였다.

최근 장윤정과 도경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사과가 먹고 싶은 선물 같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딸 하영과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목적지를 알려달라는 하영에게 "오늘 하루가 선물 같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최근 일주일간 미국에 다녀왔다며 "아빠가 오니까 좋냐"고 물었다. 하영은 "좋다. 근데 어디 갈지 알려달라"며 데이트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도경완이 하영과 함께 향한 곳은 전자기기 매장이었다. 이를 눈치챈 하영은 "나 어디 갈지 알 것 같다. 사과 먹지 마라. 누가 한 입 베어 물지 않았냐"며 재치 있게 특정 브랜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오래된 하영의 태블릿을 새것으로 바꿔주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됐고 용량도 작아서 새로 사주려고 한다. 새 학기니까 이걸로 수업 열심히 듣고 책도 많이 보라"며 깜짝 선물을 건넸다.

하지만 하영은 선물에 마냥 기뻐하기보다 가격 걱정부터 했다. 그는 "돈 많이 들지 않냐. 엄마는 어떻게 하냐"며 엄마 장윤정의 반응을 걱정했다.

이에 도경완은 "엄마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냐. 아빠가 사주는 건데 왜 그러냐"고 물었고, 하영은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걱정도 잠시, 새 태블릿을 갖게 된 하영은 이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답하며 부녀간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도경완은 딸 하영과 부녀 데이트를 즐기며 연신 다정한 사이를 과시했다. 깜짝 선물까지 하며 특별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다. 가족의 일상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 = 도장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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