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 육군 제5군단 승진훈련장에 얼음정수기 및 유지관리 서비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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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는 최근 훈련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육군 제5군단 승진훈련장에 총 1,200만 원 상당의 대용량·소용량 얼음정수기 2대와 1년 유지관리 서비스를 기증했다.
기증을 받은 제5군단 관계자는 "승진훈련장은 여러 부대 장병들이 훈련을 위해 오가는 곳인 만큼 시원한 물과 얼음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제빙량이 넉넉해 갈증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유지관리까지 무상으로 지원돼 오래 잘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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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는 최근 훈련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육군 제5군단 승진훈련장에 총 1,200만 원 상당의 대용량·소용량 얼음정수기 2대와 1년 유지관리 서비스를 기증했다.
훈련 시설 내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간 기업의 지원은 장병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훈련 환경 개선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제품은 대용량 얼음정수기 1대와 소용량 얼음정수기 1대로, 다수의 장병이 훈련을 위해 오가는 승진훈련장에 설치돼 무더위 속 훈련 장병들이 시원한 정수와 얼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승진훈련장(승진과학화훈련장)은 경기 포천 명성산 일대에 자리한 대규모 훈련장으로, 전차·자주포 등 기계화부대의 기동·실사격 훈련은 물론 육·해·공 합동훈련과 한미연합훈련이 이뤄지는 곳이다.

기증 제품은 소용량·대용량 모두 일일 최대 제빙량 50kg으로, 기존 타사 제품 대비 3~4배에 이르는 얼음 생산 능력을 갖췄다.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훈련 환경에서도 얼음과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대용량 얼음정수기는 컵이 없어도 바로 음용이 가능한 분수형 출수 파우셋과 일반 출수 코크를 함께 갖췄으며, 두 방식 모두 UV 자동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분수형 출수 파우셋은 ㈜케이에스피가 자사 특허를 보유한 기술이다. 냉·온수 모두 탱크리스 직수 방식을 채택해 사용량 제한 없이 다수 인원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이번 기증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1년간의 유지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설치 이후 정기 점검과 사후관리(A/S)는 유통·유지관리 전문 기업인 ㈜케이에스피서비스가 맡아 장병들이 제품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증을 받은 제5군단 관계자는 "승진훈련장은 여러 부대 장병들이 훈련을 위해 오가는 곳인 만큼 시원한 물과 얼음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제빙량이 넉넉해 갈증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유지관리까지 무상으로 지원돼 오래 잘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에스피 류성렬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에스피는 앞서 지난 7월 육군 제7군단에도 얼음정수기와 유지관리 서비스를 기증한 바 있다. 2002년 설립된 이 회사는 대용량 정수기와 음수기, 온수제조기를 제조·공급하며, 나라장터를 통한 학교·공공기관·군부대 등 관급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관급 대용량 정수기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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