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이수혁 하차 ‘하렘의 남자들’ 합류할까…“논의 중” [공식]

이수진 2026. 8.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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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원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저수지를 배경으로, 재촬영에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오는 4월 8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3.24/

배우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에 합류할지 관심이 모인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원이 출연을 한다면 극중 주인공인 수지(라틸)의 후궁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앞서 해당 역할에는 이수혁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수혁이 스케줄 상의 이슈로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제국을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을 여럿 들이며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수지가 여주인공 라틸 역을 맡고 신승호, 덱스, 김단, 유정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종원은 지난 4월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에 출연했다. ‘살목지’는 누적관객수 324만명을 동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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