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1년만 밝힌 가족사…"모친 간경화 투병, 간암 될까 조심" (미우새)[종합]

정민경 기자 2026. 8. 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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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어머니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린이 어머니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모녀 사이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린의 어머니는 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알고 보니 린의 어머니는 간경화를 앓았다고 해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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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린이 어머니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린이 어머니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모녀 사이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어머니와 오션뷰 트렁크 안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었다.

린의 어머니는 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지난해 린이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부모로서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어머니는 린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이혼한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딸이 결혼 생활을 정리하기까지 겪었을 힘든 시간을 이해하면서도, 부모로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어머니는 "잘 살면 더 좋은 건데, 어쩔 수 없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싶으면서도.."라고 말했다.

이후 모녀의 대화 주제가 어머니의 건강으로 옮겨갔다. 린은 "엄마 건강해야지"라며 "이제 병원에 또 언제 가시냐"고 물었다.

이어 린은 "추적 검사만 받으면 되는 거지?"라고 재차 물으며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챙겼다.

알고 보니 린의 어머니는 간경화를 앓았다고 해 걱정을 자아냈다.

린은 "간경화가 심해지면 간암이 되는 거니까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빨리 알게 돼서 다행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어머니가 치료를 받는 동안 병원을 함께 다녔던 린은 늘 건강하실 것만 같았던 어머니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당혹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린은 "엄마가 아프다는 걸 상상하지 못했는데, 그런 날이 오니까 당황했던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어머니의 건강에 향한 간절한 소원을 털어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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