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처럼 얼굴이 오밀조밀해 보이는 중안부 메이크업 팁

김영재 2026. 8. 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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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메이크업 참고해 중안부 여백을 줄이면 얼굴이 오밀조밀해 보입니다.

요즘 메이크업의 핵심은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강조하는 것을 넘어, 얼굴 비율을 달라 보이게 연출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 밑부터 코끝까지 이어지는 중안부를 짧아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이 인기인데요. 중안부 여백이 줄어 보이면 얼굴 중심이 한층 조밀하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모여 어려 보이는 인상까지 더할 수 있죠.

@for_everyoung10

셀럽들의 메이크업에서도 애굣살, 블러셔, 오버립처럼 작은 터치로 중안부의 여백을 줄여 얼굴 비율을 보완한 스타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중안부 단축 메이크업’​의 핵심은 얼굴의 실제 길이를 바꾸는 게 아니에요. 메이크업 위치와 범위를 조절해 시각적으로 얼굴 중심부를 짧아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 애굣살은 눈동자 아래를 도톰하게 」
@for_everyoung10
중안부의 여백을 줄이고 싶다면 애굣살(애교살) 메이크업​에 주목해 보세요. 눈 밑 애굣살을 도톰하게 강조하면 눈매가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돼 보이면서 눈 밑부터 코끝까지 이어지는 여백이 상대적으로 짧아 보일 수 있는데요.
@hearts2hearts
애굣살 전체를 진하게 그리기보다는 눈동자 아래를 중심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은은한 펄을 얹어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밝은 컬러로 볼륨을 살린 뒤 애굣살 아래쪽에 옅은 음영을 더하면 경계가 과하게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한층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 블러셔는 볼에서 코까지 넓게 」
@imwinter
중안부를 짧아 보이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은 블러셔의 영역을 넓히는 것인데요. 양 볼은 물론 콧등과 코끝까지 블러셔를 이어 바르면 얼굴 중앙의 여백이 컬러로 채워지면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분산돼 중안부가 한층 짧아 보입니다.
@rescene_official
특히 볼과 코를 하나의 컬러로 연결하듯 물들이면 시선이 얼굴 중심으로 모이면서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까지 더할 수 있어요. 블러셔를 볼 바깥쪽뿐 아니라 얼굴 중앙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게 중요해요. 중안부 메이크업에서는 이렇게 블러셔의 위치와 범위를 조금만 바꿔도 얼굴 중심부의 여백과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 보일 수 있죠.
「 오버립은 윗입술까지 자연스럽게 」
@kiiikiii.official
입술 면적을 넓혀 주는 것도 중안부를 짧아 보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본래 입술 선보다 살짝 바깥까지 컬러를 확장해 채우는 오버립 메이크업을 활용하면 입술의 면적이 시각적으로 넓어지면서 코와 입술 사이의 여백이 상대적으로 좁아 보일 수 있죠.
@meovv
특히 윗입술의 산과 입꼬리까지 자연스럽게 오버립으로 연결하면 인중이 짧아 보이면서 얼굴 중심부가 한층 조밀해 보입니다. 립 라이너로 입술 경계를 지나치게 또렷하게 그리기보다는 립 컬러를 본래 입술 선 바깥으로 부드럽게 번지듯 확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비율 보정의 포인트. 입술 형태를 완전히 새롭게 그리기보다 본래 라인을 따라 조금씩 확장해야 오버립 특유의 인위적인 느낌도 덜 수 있습니다.

중안부를 짧아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 공식은 무조건 더 많이 그리고 채우는 데 있지 않아요. 눈 밑에는 애굣살 메이크업으로 볼륨을 더하고, 볼과 코에는 블러셔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입술은 오버립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것. 얼굴의 어느 부분에 볼륨과 컬러를 더하느냐에 따라 중안부의 여백과 전체적인 얼굴 비율은 얼마든지 달라 보일 수 있죠. 셀럽들의 메이크업처럼 작은 포인트부터 적용하기 시작해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비율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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