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재석 '회비 논란'까지 감싸는 '무한 애정'…"어떻게 다 증명하냐" (놀뭐)

윤재연 기자 2026. 8. 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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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유재석의 회비 논란도 대신 해명하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휘파람 라이더스' 회비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회비 내셔야지"라며 회비를 걷으려 했으나, 정준하는 "이번 공고에는 회비 얘기 없었다"며 의문을 표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어떻게 다 그렇게 증명하냐. 내가 보여줘서 5만 원 있으면 우리 사이 어떡할 거냐"라고 유재석을 적극 두둔하며 무한한 충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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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재석의 회비 논란도 대신 해명하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는 정준하와 박영진이 출연해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를 함께했다. 

이날 유재석은 '휘파람 라이더스' 회비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회비 내셔야지"라며 회비를 걷으려 했으나, 정준하는 "이번 공고에는 회비 얘기 없었다"며 의문을 표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에 유재석은 "밑에다 썼다. 회비 5만 원 지참이라고. 자꾸 안 보시고 오냐"며 주장을 고집했다. 허경환 역시 "있었다. 그게 되게 작게 있었다"며 유재석의 의견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하하 역시 의심을 더했다. 그는 "어디 있었냐. 보여줘 봐라"라며 공지를 직접 보여주며 증명할 것을 요구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그러나 허경환은 "어떻게 다 그렇게 증명하냐. 내가 보여줘서 5만 원 있으면 우리 사이 어떡할 거냐"라고 유재석을 적극 두둔하며 무한한 충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난번에는 회비가 3만 원이었다는 주장도 나오자 유재석은 "오늘은 실내라 돈이 더 든다"며 5만 원을 고집했다. 이에 하하는 "좀 꿔주시면 클로징 때 보내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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