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창섭, 1회 노시환에게 헤드샷...18구 던지고 퇴장
안희수 2026. 8. 15. 19:35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양창섭(27)이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자의 머리 쪽에 빠른 볼을 던져 퇴장 당했다.
양창섭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주말 3연전 2차전에 삼성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먼저 1점을 내주고 이어진 1사 2·3루에서 4번 타자 노시환을 상대했는데, 몸쪽 포심 패스트볼(직구)이 타자 머리로 향해 그대로 헬멧 앞 부위를 때려냈다.
전날 부산 경기에서 타자의 타구에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맞아 부상을 당했다. 이날 구단은 임지민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그런 흐름 속에 나온 '헤드샷'. 장내 정적이 흐를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노시환은 일어나 1루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양창섭은 헤드샷 규정(빠른 공을 던져 타자 얼굴이나 머리 쪽에 맞는 투수는 퇴장)에 따라 강판됐다. 투구 수는 18개.
삼성은 이어진 1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이승현이 채은성을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옳이, ♥한의사 남친과 길거리서 뽀뽀… 꿀 떨어지네 - 일간스포츠
- 하영 팬들, 광복절에 성명 발표 “친일 역사는 엄정히, 후손 연좌제는 반대” [왓IS] - 일간스포츠
- 윤가이, ♥장기하와 교제 중 푸념 공감 “왜 로맨스 안 들어오냐” (‘전참시’) - 일간스포츠
- 가비, 독립유공자·후손에 ‘815’만원 기부 “잊지 않고 기억할 것” - 일간스포츠
- 이인권♥최정윤 “밖에서도 잘 만나고 있어”…‘합숙 맞선2’ 현커 인증 - 일간스포츠
- ‘무한도전’ 20주년인데.. 하하 “천재들 사이에 낀 내가 싫었다” (고막남친) - 일간스포츠
- 윤가이, ‘전참시’서 ♥장기하 언급할까... “사주에 물 부족해” - 일간스포츠
- 남보라, 생후 2개월 아들과 판박이…밤샘 육아도 “피로 싹”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비판할 자격 있나”…서경덕 교수, 하영 ‘증조부 논란’ 다룬 日언론에 ‘일침’ - 일간스포
- ‘사생활 의혹’ 황정민·A씨, 2억 손배소 조정 불발…법원 강제조정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