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어 박보검·진태현, "광복" 가사부터 기부·태극기까지, 잊지마 광복절!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8.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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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링가 링가'의 "손 들어라 광복된 것처럼"이라는 가사가 등장했고, 이를 통해 지드래곤이 광복절의 의미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드래곤은 광복절을 비롯해 삼일절 등 주요 국경일에 태극기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등 꾸준히 그 의미를 기려왔다.

배우 김유정 또한 이날 자신의 계정에 광복군 태극기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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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박보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빅뱅 멤버인 태양의 솔로곡 '링가 링가' 공연 장면 일부를 게재했다.

특히 '링가 링가'의 "손 들어라 광복된 것처럼"이라는 가사가 등장했고, 이를 통해 지드래곤이 광복절의 의미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링가 링가'는 지드래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광복절을 비롯해 삼일절 등 주요 국경일에 태극기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등 꾸준히 그 의미를 기려왔다.

박보검은 션이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여한 사진을 게시했다. 함께 참여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 역시 "8.15km, 오늘은 기록보다 의미를 위해 달렸습니다. 우리가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오늘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김유정 또한 이날 자신의 계정에 광복군 태극기를 게재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밀정을 소재로 한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이어 김남길 역시 태극기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또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8.15런'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가비 역시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위한 815만 원을 전달했다고 알리며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민정과 박지윤은 이날 일제강점기를 다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틸컷을 게재하며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 가비, 김남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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