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데 매일 먹으면, 장·면역·뼈 모두 좋아진다… 무슨 음식?

이해림 기자 2026. 8. 15.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엇이든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제일이라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는 이를 실천하기 어렵다. 몸에 다각도로 도움 되는 '단 하나의 식품'을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에 장에 좋은 식품을 먹음으로써 장내 미생물군이 번영하게 하는 것이 면역 기능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아연이나 셀레늄처럼 면역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가 요거트에 든 것도 한몫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거트 사진. 요거트는 뼈와 위장 건강 그리고 면역에 이롭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무엇이든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제일이라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는 이를 실천하기 어렵다. 몸에 다각도로 도움 되는 ‘단 하나의 식품’을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뼈와 장 그리고 면역에 모두 도움 되는 식품은 없을까. 해외 건강 매체 마사 스튜어트지와의 인터뷰에 참여한 세 명의 영양사는 바로 ‘요거트’를 꼽았다.

요거트는 뼈 건강에 이롭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필수적인 칼슘, 인, 마그네슘, 칼륨, 아연, 셀레늄 그리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덕이다. 칼슘이 뼈의 밀도를 높이는 데 필요하다면, 인과 마그네슘 그리고 칼륨은 뼈의 구조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소화 건강을 향상하는 효과도 있다. 요거트 속의 각종 프로바이오틱스 덕분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함으로써 유당 분해력을 키우고, 변비·설사 같은 다양한 소화기계 이상 증상을 완화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요거트 속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같은 유익균은 몸이 칼슘과 마그네슘같이 뼈에 이로운 무기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높여줄 수 있다. 점에서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 될 수 있다.

면역 기능을 지지할 수도 있다. 장에는 수많은 면역세포가 존재한다. 이에 장에 좋은 식품을 먹음으로써 장내 미생물군이 번영하게 하는 것이 면역 기능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아연이나 셀레늄처럼 면역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가 요거트에 든 것도 한몫한다.

요거트는 한 번에 4분의 3컵만큼 먹는 것이 적정 섭취량이다. 이만큼의 양을 하루에 한두 차례 먹으면 좋다. 향이나 당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거트를 통한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고 싶다면 묽은 요거트 대신 그릭요거트를 선택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