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휴양문화 변화의 새로운 기준 제시...2차 아너스 회원 모집

박준식 2026. 8. 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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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연화리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Banyan Tree Busan Haeundae)'가 국내 럭셔리 휴양호텔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부산 기장 연화리의 독특한 지형 위에 완성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지역성을 단순 배경이 아니라 호텔 전체의 공간 언어로 끌어들이는 한편, 총 195개 전 객실 프라이빗 풀과 3면 인피니티 '리아스 풀', 사프론·올리아·버티고 등 시그니처 다이닝, 100% 직영 체계의 스파·웰니스까지 갖춘 '체류형 럭셔리 리조트'로 완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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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부산 기장군 연화리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Banyan Tree Busan Haeundae)'가 국내 럭셔리 휴양호텔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얀트리는 푸켓, 빈탄, 랑코 등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입지를 선별해 온 '프라이빗 휴양' 브랜드로, "환경을 품고 사람을 섬긴다"는 창립 이념에 따라 자연과 지역 문화를 단순 요소가 아닌 투숙객의 공간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부산 기장 연화리의 독특한 지형 위에 완성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지역성을 단순 배경이 아니라 호텔 전체의 공간 언어로 끌어들이는 한편, 총 195개 전 객실 프라이빗 풀과 3면 인피니티 '리아스 풀', 사프론·올리아·버티고 등 시그니처 다이닝, 100% 직영 체계의 스파·웰니스까지 갖춘 '체류형 럭셔리 리조트'로 완성되고 있다. 이처럼 자연·지역성과 공간·시설이라는 두 축 위에서 완성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진짜 경쟁력은, 이를 향유하는 방식 - 즉 멤버십 체계와 국내 호텔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에서 확인된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 기장 연화리의 지형적 특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입지적 특성을 호텔 공간 전체에 반영하는 한편, 총 195개 전 객실 프라이빗 풀과 3면 인피니티 '리아스 풀', 사프론·올리아·버티고 등 대표 다이닝,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스파·웰니스 시설을 갖춘 체류형 리조트로 조성 중이다. 이처럼 자연·지역성과 공간·시설이라는 요소를 축으로 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주요 차별성은, 이를 운용하고 이용하는 방식 - 즉 멤버십 체계와 국내 호텔 시장 내 고유한 포지셔닝을 통해 구체화된다.

이러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가치의 핵심은 오직 '반얀트리 아너스 멤버'만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차별화된 라운지와 멤버십 혜택에 있다. 고요한 대화, 독서, 혹은 통창 너머의 바다를 가만히 바라보는 사색의 시간 등 라운지에서 보내는 매 순간은 투숙객만의 특별한 서사로 기록된다. 특히 아너스 회원이라면 누릴 수 있는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anyan Tree Private Collection) 혜택은 전 세계 32개국 109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반얀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직결된다. 아시아 52개, 아메리카 28개, 유럽 23개, 아프리카 6개 등 총 29개국 115개의 글로벌 데스티네이션 클럽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다. 아너스 회원들은 대한민국 기장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에 자리한 반얀트리의 최고급 빌라와 호텔, 그리고 푸켓, 랑코, 빈탄 라구나 CC 3개소 골프클럽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가진다.

현재 부산 럭셔리 호텔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동부산권'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한 동부산 개발은 단순 리조트 공급이 아니라 부산 관광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기존 해운대 중심 관광 벨트가 기장까지 확장되면서, 부산은 보다 넓은 럭셔리 해양 관광 클러스터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실제 최근 동부산권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하이엔드 리조트 개발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기장 지역은 해운대 대비 상대적으로 저밀도 해안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과 바다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형적 장점을 가진다. 이는 프라이빗 리조트 개발에 유리하다. KTX와 항공 인프라, 향후 가덕도신공항 개발까지 연결될 경우 부산은 동북아 럭셔리 관광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럭셔리 여행 소비층은 단순 관광보다 '회복형 체류'를 선호한다. 제주가 이미 높은 공급 밀도에 들어선 상황에서, 부산 동부산권은 새로운 대안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부산이 단순 관광 도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미식·세컨드하우스·웰니스 중심 도시로 확장되면서, 호텔 시장 역시 체류형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사람이 많은 관광지보다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졌고, 호텔 역시 단순 숙박시설이 아니라 '머무르는 목적지'로 기능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론칭은 단순한 신규 호텔 공급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함부로 입지를 선정하지 않는다. 대자연과 지역 문화가 완벽하게 조화로운 곳이라야 비로소 자격을 주는 곳이 바로 반얀트리다. 부산 바다 위에 완성되는 또 하나의 반얀트리는 국내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새로 이정표를 확고히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박준식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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