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상반기 소형전지 가동률 73%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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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올해 상반기 소형전지 가동률이 70%대로 올라서며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14일 삼성SDI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형전지 가동률은 73%로 지난해 50%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삼성SDI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8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7044억원보다 21.9% 증가했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총 7억6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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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비용 8586억원…21.9%↑
삼성SDI의 올해 상반기 소형전지 가동률이 70%대로 올라서며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연구개발(R&D) 비용도 20% 이상 늘리며 미래 배터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14일 삼성SDI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형전지 가동률은 73%로 지난해 50%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주력인 중대형전지 가동률은 반기보고서에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됐다. 삼성SDI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8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7044억원보다 21.9% 증가했다. 매출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11.1%에서 11.7%로 0.6%포인트 높아졌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총 7억6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6억5200만원과 상여 1억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이다.
상반기 기준 삼성SDI의 전체 직원은 1만2763명이며 평균 급여는 4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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