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강유미, 쿨한 이혼 언급 “그때도 각방 썼다” (‘홈즈’)

이주인 2026. 8. 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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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는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출연해 아이들을 위한 ‘드림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 세 사람은 마곡 지구 임장에 나서 쌍둥이 형제를 키우는 한 아파트 매물을 방문했다.

임장에 나선 홍인규는 “큰애랑 같이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 되니까 내가 방에서 쫓겨났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홍인규는 22살 아내와 처음 동거했던 월세방에서 최근 12번 이사 끝 내 집마련을 성공했다. 그는 “무보증 월세 50만 원, 보증금 100만 원에 50만 원, 300만 원에 30만 원짜리 집을 거치며 계속 이사를 다녔다”며 자가 마련 후엔 장동민을 비롯한 개그맨 동료의 도움으로 인테리어도 저렴하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장동민은 강유미를 향해서 “너 옛날에 기억나?”라며 결혼 생활 질문을 던졌다. 강유미는 “나? 짧지만 기억난다”며 “각자 있었다. 그때도 각방 썼다”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이혼은 나로 족해”라며 홍인규와 장동민의 결혼 생활을 응원했다.
사진=MBC
사진=MBC

이후 방 하나를 터서 키즈카페로 만든 화려한 매물을 구경 후 강유미는 20억 대란 가격에 비싸다고 토로했다. 이어 현재는 단촐하게 지낸다며 “혼자라도 방은 2개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가 2022년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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