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배당 나오면?…삼성생명 "주주환원 재원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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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이뤄질 경우 이를 주주환원 재원에 포함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주당배당금(DPS)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밸류업 공시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지분 매각으로 발생한 이익도 배당 재원에 포함했으며, 향후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이뤄질 경우에도 이를 주주환원 재원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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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이익 성장률 이상 주당배당금 확대 방침
밸류업 공시도 최대한 앞당겨 추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이뤄질 경우 이를 주주환원 재원에 포함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주당배당금(DPS)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밸류업 공시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13일 삼성생명은 상반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특별배당과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주주환원 재원에 반영해 온 기존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지분 매각으로 발생한 이익도 배당 재원에 포함했으며, 향후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이뤄질 경우에도 이를 주주환원 재원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은 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16% 이상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최소 경상이익 증가율 이상의 주당배당금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특별배당의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가 결정될 경우 이를 감안해 주당배당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밸류업 계획 발표 시기도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밸류업 공시와 관련해 제도상 내년까지 발표하면 되지만 가능한 한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주환원 확대와 자본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은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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