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상예측부터 재난대응까지…산업현장 파고드는 '기상기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부터 재난 대응, 기상관측장비까지 기상·기후 기술의 산업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탐방회는 기상장비와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제품을 공공기관과 산업계 관계자가 직접 확인하고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기상기후산업대전에서는 기상관측장비와 기후테크, 재난안전, AI 기반 기상기술, 환경·기후 대응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부터 재난 대응, 기상관측장비까지 기상·기후 기술의 산업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이 잦아지면서 건설·조선·화학·철강 등 산업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상정보 활용도 중요해지고 있다.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다음 달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에서 기상산업 기업과 산업계 실수요자를 연결하는 '기상산업 탐방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탐방회는 기상장비와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제품을 공공기관과 산업계 관계자가 직접 확인하고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방자치단체 안전·환경 담당 부서뿐 아니라 건설·조선·화학·철강 등 지역 중공업 관계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2027년도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사전 수요조사 대상 기관도 참여 대상이다.
기존 구매상담회처럼 기업과 구매자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요자가 전시장을 돌아보면서 필요한 기상기술과 제품을 직접 찾아 기업 담당자에게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에 참가기업과 제품 정보를 제공해 실제 상담이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기상기후산업대전에서는 기상관측장비와 기후테크, 재난안전, AI 기반 기상기술, 환경·기후 대응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국내 기상기업의 기술을 실제 산업 수요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다. 기상·기후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관객도 참여할 수 있다.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기후산업 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와 함께 개최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게 말이 돼?"…대낮에 소주 3잔 마시고 운전했는데 '무죄', 이유는
- "춤은 안 보고 몸만 찍었다" 매년 100만명 찾는데…'불쾌한 카메라'로 얼룩진 日축제
- 정원 6명인데 9명 탔다…러시아 엘리베이터 추락에 4명 다리 부상
- "집 앞 1분 편의점이 자랑이었는데"…편세권 주민들 '이 질병' 많았다
- "세치 혀, 친일파 조상 자랑까지"…'명문 가문' 배우 증조부 논란에 일갈한 작가
- [단독]"내 지장도 아닌데 동의서에 찍혀있다고?"…홍제동 모아타운 위법 논란
- 홍석천 "6개월마다 성병 검사 받는다"…'하루 한 알' 복용 HIV 예방약 있다는데
- "돈 보고 만나는 건 아닐까 걱정"…삼전 직원이 소개팅서 직장 숨기는 이유
- "지금 사라, 40만전자·420만닉스 간다"더니…증권가 돌변한 이유
- "지금 안 사면 늦는다"…직장인들 난리 난 황금연휴, 항공권·숙소 예약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