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김종철·고평기·유승렬 치안정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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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일 경찰 계급서열 2·3위에 해당하는 치안정감·치안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 4명의 치안감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치안정감 중 경찰청장을 임명할 수 있어 이번에 승진 내정된 4명의 고위직은 공석인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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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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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
| ⓒ 권우성 |
경찰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 4명의 치안감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총 7자리다.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경찰청장, 경찰대학장, 국가수사본부장 등의 보직을 맡는다.
치안정감 중 경찰청장을 임명할 수 있어 이번에 승진 내정된 4명의 고위직은 공석인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인사에서 경무관 9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박헌수 경찰청 마약범죄 정보합동수사본부(경무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송유철 서울청 경무부장, 김성재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김광식 서울청 관악서장, 송병선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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