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챔피언 최찬, 올댓스포츠와 계약…"해외 무대 도전하겠다"

노우래 2026. 8. 12.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기만성형 골퍼' 최찬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했다.

최찬은 12일 올댓스포츠를 통해 "오랜 시간 준비한 끝에 첫 우승을 이뤘으나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며 "올댓스포츠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해외투어에 도전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최찬은 긴 시간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으며 단계적으로 성장해온 선수"라며 "해외 무대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KLPGA 데뷔 '대기만성형 골퍼'
미국과 일본 Q스쿨 출전 준비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

'대기만성형 골퍼' 최찬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했다.

최찬은 12일 올댓스포츠를 통해 "오랜 시간 준비한 끝에 첫 우승을 이뤘으나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며 "올댓스포츠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해외투어에 도전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찬(오른쪽)과 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

최찬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Q) 토너먼트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Q스쿨을 준비하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최찬은 긴 시간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으며 단계적으로 성장해온 선수"라며 "해외 무대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댓스포츠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임성재를 비롯해 장유빈, 이태훈, 신상훈, 조우영, 황중곤, 이수민, 김승민, 김현욱, 최준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양희영 등 정상급 골퍼들을 후원하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 지유찬, 김서영(이상 수영), 이도현, 서채현, 김자인, 천종원(이상 스포츠클라이밍), 여서정(체조), 최민정(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이승훈(스키), 정승기(스켈레톤), 김채연(피겨), 김종호, 박인수, 전지예(이상 브레이크 댄스), 조현주(스케이트보드) 등이 소속돼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