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별빛야행, 10년째 밤을 밝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복궁 별빛야행'을 연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며 궁중음식과 공연을 즐긴다.
동궁의 공간인 계조당에서 해설을 듣고, 외소주방으로 이동해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조선 시대 수라상을 재현한 '도슭수라상'을 맛본다.
왕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창극을 관람하고, 건청궁과 향원정, 취향교를 따라 걸으며 밤의 경복궁을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복궁 별빛야행'을 연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며 궁중음식과 공연을 즐긴다.
참가자는 상궁의 안내에 따라 궁궐을 탐방한다. 동궁의 공간인 계조당에서 해설을 듣고, 외소주방으로 이동해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조선 시대 수라상을 재현한 '도슭수라상'을 맛본다. 채식 참여자를 위한 별도 상차림도 준비된다.
식사를 마친 참가자는 자경전과 십장생 굴뚝을 지나 고종의 서재였던 집옥재로 발걸음을 옮긴다. 왕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창극을 관람하고, 건청궁과 향원정, 취향교를 따라 걸으며 밤의 경복궁을 만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장님車에 온돌을 넣을 줄이야"…제네시스 GV90에서 드러난 'K부심'
- "17년간 440억 털렸다"…아파트 관리비 횡령한 관리사무소 직원, 친인척 등 공모 의혹
- 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26세 자동차 판매원, 사실 왕자였다
- "남성은 거절합니다"…기사도 승객도 모두 여성인 '핑크 버스' 등장
- 사랑했다… 44년 잠실구장은 아웃, 추억은 세이프
- "갖고 싶어도 살 수가 없네"…'1인 1개' 3만8000원짜리 키캡 1시간 만에 완판
-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치워도 치워도 나타나…도로에 버려진 의문의 식빵
- "한국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 대만 관광객, 택시에 두고 내린 130만원 되찾아
- "22세, 참한 스타일" 교도소 여성 수감자와 '은밀한' 펜팔 매칭 논란
- "이 정도였어?" 세계 1위가 보인다…"한국산 믿고 쓰죠" 외국인 홀린 K뷰티의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