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엠, 엔하이픈 몰입형 전시 서울 개최

2026. 8. 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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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블 에디션 기업 ㈜뮤즈엠(대표 박수왕·김현호·김상엽)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몰입형 영상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를 개최한다.

뮤즈엠이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롯데월드가 국내 전시 운영을 맡은 이번서울 전시는 8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House of Vampire’는 하이브 재팬(HYBE JAPAN)이 기획·제작한 몰입형 영상 전시로 엔하이픈의 주요 콘셉트인 ‘뱀파이어’ 서사를 영상과 사운드, 공간 연출로 구성했다. IMAGICA EEX가 공간 연출 및 체험 설계를 맡았으며 히비노가 기술 협력사로 참여했다.

관람객은 여섯 명의 뱀파이어가 머무는 저택을 이동하며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까지 이어지는 음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 후반부에는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엔딩도 마련됐다.

지난 2월 일본 도쿄에서 첫선을 보인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도 당시 선보인 콘텐트와 공간 구성을 기반으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뮤즈엠은 이번 프로젝트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서울 전시 이후 세계 각 지역으로 개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역별 운영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전시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뮤즈엠은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전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콜렉터블 상품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헬로키티×지수 등의 IP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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