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청소년 AI 리더십 포럼’ 개최

양재준 2026. 8. 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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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테크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술로서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IT교육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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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테크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임직원 중·고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 1회 Global Tech Youth Leadership Forum’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I FOR GOOD: 미래의 글로벌 IT 리더, AI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 AI·클라우드 산업과 진로 탐색 ▲ 리더십 및 팀워크 함양 ▲ 생성형 AI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AI 기술의 가능성과 올바른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AI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돕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여러 기업들에서 AI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회사내 리더 급 엔지니어 및 마케팅 전문가들로 멘토단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IT기술과 산업의 변화, 미래 진로에 관한 경험과 조언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습득한 AI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 장애·베리어프리 등 총 10가지 사회적 이슈 가운데 하나를 선정,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팀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 멘토단의 피드백을 받으며 기술 활용과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진로 탐색 및 미래의 나’를 키워드로 선택해 스포츠 AI 전문가, 우주 쓰레기 청소부 등 미래 직업 아이디어를 제시한 2팀 멘티 리더 임승현군(서울국제학교 12학년)은 “과제 수행을 통해 미래에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술로서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IT교육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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