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 윈덤 챔피언십 우승자 브레넌 "티샷 연습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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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올해 부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을 남겨두고 페덱스컵 랭킹이 105위에 그쳤다.
브레넌은 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에서 펄펄 날았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출전이 불투명했던 브레넌은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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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 드라이버 스윙 점검 효과 만점
타이틀리스트 GT3 드라이버 장착 신바람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올해 부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을 남겨두고 페덱스컵 랭킹이 105위에 그쳤다.
브레넌은 지난 3일 로켓 클래식 대회장에서 스윙을 점검했다. 애덤 해럴 스윙코치와 함께 드라이버 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그는 "원덤 챔피언십을 앞두고 스윙 크기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드라이버 샷이 훨씬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브레넌은 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에서 펄펄 날았다. 특히 최종일 6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3타 차 우승(21언더파 258타)을 차지했다. 2025년 10월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53만달러(약 21억6000만원)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출전이 불투명했던 브레넌은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페덱스컵 랭킹을 47위까지 끌어 올리며 플레이오프에 입성했다.
브레넌은 윈덤 챔피언십에서 나흘 동안 안정적인 샷감을 뽐냈다. 티샷이 인상적이었다. 타이틀리스트 GT3 드라이버(9도)를 사용했다. 비거리와 관용성이 탁월한 제품이다. 그는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329.30야드(6위), 페어웨이 안착률 69.64%(공동 23위), 그린 적중률은 83.33%(공동 3위)를 기록했다. 홀당 퍼팅 수는 1.63개(공동 2위)였다. 브레넌은 우승 직후 "내년에 마스터스에 갈 수 있게 됐다"고 활짝 웃었다.
<윈덤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9도)
페어웨이 우드: 타이틀리스트 GTS 프로토타입(15도), 타이틀리스트 GTS3(21도)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4-5), 타이틀리스트 620 CB(#6-9)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1(46, 50, 54, 60도)
퍼터: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골로 6 투어 프로토타입
공: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자료제공=골프다이제스트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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