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임기 절반도 못 채우고 사임…60일 이내 새 회장 선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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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사임과 관련해 서수길 회장은 "맡은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당구를 위해 함께해 주신 선수와 지도자, 시도연맹,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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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심 스포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스포츠’ 기준 마련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서수길 회장은 재임 기간 국가대표 경쟁력 제고, 국내 대회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와 당구 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왔다. 특히 당구를 경기 중심의 스포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스포츠로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사임과 관련해 서수길 회장은 “맡은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당구를 위해 함께해 주신 선수와 지도자, 시도연맹,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대한민국 당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힌 서 회장은 “앞으로도 선수와 종목의 미래를 중심으로 당구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당구연맹은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원활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통해 예정된 대회와 국가대표 운영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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