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이종길 2026. 8. 10.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마주친 아이들의 사연에 배우 김지원이 기부로 화답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0일 김지원이 병동 환경개선 사업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김지원은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닥터X' 촬영하며 아픈 아이들 이야기 접해"
배우 김지원.

드라마 촬영장에서 마주친 아이들의 사연에 배우 김지원이 기부로 화답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0일 김지원이 병동 환경개선 사업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에서 병원을 찾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에게 쓰인다. 치료비 부담을 덜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지원은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