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7년 연속 전국 최고…제조AI 기반 'AX 생태계' 선도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2026. 8.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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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경북TP)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경북TP는 지역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AI 전환(AX)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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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 제조혁신 종합지원체계 구축
자율형공장부터 첨단항공방위까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경북TP)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경북TP는 지역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AI 전환(AX)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경북TP 제공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비롯해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자율형공장, 디지털협업공장, 지자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제조혁신 사업을 전개해 왔다.

기업의 성장에 맞춰 제조 환경별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제조AI 기반 솔루션 도입과 AX 생태계 조성을 앞장서 이끌었다.

특히 센터 운영 전반을 다룬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지원기업 발굴 및 사업관리 ▲사업비 집행·정산 ▲스마트공장 활용도 제고 ▲DX멘토단 운영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 ▲성과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 등 전 항목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TP는 자율형공장 기획기관으로서 지난 3년간 AI 기반 자율제조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구축·성과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수행해 자율형공장 선도모델을 확산시켰다.

지난해부터는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최근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첨단항공방위산업 특화 AI공장 구축까지 지원 범위를 과감히 넓히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 및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자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부담금을 완화하는 등 기초 수준에서 고도화 단계까지 차근차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피지컬AI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조력하고 있다.

국내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센터는 스마트제조혁신 사업을 ODA(정부개발원조) 사업 및 AX협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국내외 제조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조혁신 협력체계를 단단히 구축함은 물론, 지역 AI 기술 전문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7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지역 제조기업들과 함께 쌓아온 제조혁신 노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조AI, AI 에이전트, 온디바이스AI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지역 산업 전반에 확산하고, 정부와 지자체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지원체계를 고도화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자율제조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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