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공학계, AI·차세대 IT 인재 교류 모색

김종화 2026. 8. 10.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인도의 공학·산업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시대 창의적 컴퓨팅과 차세대 정보기술(IT), 인재·스타트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인도공학한림원과 11일 오후 1시 '차세대 기술, 창의적 컴퓨팅 및 IT 인재 교류'를 주제로 제9회 한·인도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온라인 워크숍…크래프톤·MS·TCS 등 참여

한국과 인도의 공학·산업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시대 창의적 컴퓨팅과 차세대 정보기술(IT), 인재·스타트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인도공학한림원과 11일 오후 1시 '차세대 기술, 창의적 컴퓨팅 및 IT 인재 교류'를 주제로 제9회 한·인도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9회 한-인도 워크숍 온라인초청장.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양국 공학한림원은 2017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열어 공학 분야 학술·산업·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예술·디자인·공학을 결합한 '창의적 컴퓨팅(Creative Computing)'과 차세대 IT 혁신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조강연에는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과 산타누 차우두리 인도공학한림원 부회장 겸 아쇼카대 첨단컴퓨팅대학 학장이 나선다. 손 법인장은 인도 인터랙티브 미디어 시장을 한국·글로벌 시장과 비교하고 디지털·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어 AI 시대 기술과 예술의 관계 및 창작 환경의 변화, 한·인도 IT 혁신과 글로벌 인재 교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마힌드라 등 양국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기술과 스타트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창의적 컴퓨팅과 차세대 IT 분야의 양국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기술·인재 교류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