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채권 금리, '탄광 속 카나리아'…이번 거품 끝낼 것"

권용욱 기자 2026. 8.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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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채권 금리가 인플레이션과 국가 재정 전망에 대한 우려 등에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금리가 위험자산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수준까지 상승해 인공지능(AI) 거품이 붕괴될 수도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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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채권 금리가 인플레이션과 국가 재정 전망에 대한 우려 등에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금리가 위험자산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수준까지 상승해 인공지능(AI) 거품이 붕괴될 수도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BofA는 "채권은 호황과 거품을 끝내는 역할을 한다"라며 "'높은 수익률-낮은 달러'라는 자경단식 이벤트가 발생해 재정 정책이 급변하고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산 배분이 이동하면 이번 거품도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금리 상승은 우리가 주시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와 같다"고 강조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4.65%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자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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