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첫 한국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두산 베어스 ‘승리 요정’ 기대

유지희 2026. 8. 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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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민니가 첫 한국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민니는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6 KBO 정규 시즌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아이들의 메인 보컬인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노래 제목처럼 두산 베어스 승리를 이끄는 ‘퀸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니는 지난해 솔로 미니 1집 ‘허’를 발매해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으며, 드라마 ‘친애하는 X’의 OST ‘Devil's Angel’, ‘세이렌’의 OST ‘Hello’ 등 다채로운 음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의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최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마카오’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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