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손떨림’ 건강이상설 해명…“목디스크 증상 심해져”

유지희 2026. 8. 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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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최근 제기된 건강이상설에 대해 목디스크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9일 “한승연이 평소 목디스크가 있었는데 최근 증상이 심해져 손떨림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승연의 생일 팬미팅 영상이 공개되며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영상 속 한승연이 상체와 손끝을 눈에 띄게 떠는 모습과 함께 과거 무대에서 몸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던 정황이 재조명되면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한편 2007년 카라로 데뷔해 ‘미스터’, ‘루팡’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한승연은 배우로 영역을 확장해 드라마 ‘청춘시대’, ‘춘화연애담’, 웹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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