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대만인 아내와 이혼 사실 최초 공개 "별거만 13년" (데이앤나잇)

김현정 기자 2026. 8. 9. 0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정렬이 별거 13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김정렬은 "술을 많이 먹다 보니 (아내와) 사이가 점점 멀어졌다.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실수를 많이 하니까 애 엄마가 '도저히 못 살겠다. 우리 별거합시다'라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자존심 때문에 (아내에게) 지금 나가라고 했고 그렇게 별거를 6년간 했다"라고 말했다.

김정렬은 아내와 다시 합의해 별거를 청산했지만 술버릇을 못 고쳐 2차 별거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김정렬이 별거 13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정렬이 별거 13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44년 우정을 자랑하는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렬은 별거설에 대해 밝혔다. 김정렬은 1988년 대만인 아내와 결혼해 2녀를 뒀다.

김정렬은 "술을 많이 먹다 보니 (아내와) 사이가 점점 멀어졌다.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실수를 많이 하니까 애 엄마가 '도저히 못 살겠다. 우리 별거합시다'라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자존심 때문에 (아내에게) 지금 나가라고 했고 그렇게 별거를 6년간 했다"라고 말했다.

김정렬은 아내와 다시 합의해 별거를 청산했지만 술버릇을 못 고쳐 2차 별거를 시작했다.

김정렬은 "합해서 13년간 별거했다. 별거하는 중에 애 엄마가 '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것도 아니니 우리 헤어지는 게 어떠냐'라고 하더라. 그래서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이혼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김정렬은 술을 끊은 지 1년 10개월 됐다며 아내와 헤어지고 3개월 후 금주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헤어질 때 사이좋게 헤어지기로 약속했다. 서로 연락하고. 내가 술을 끊어 좋아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황기순은 "지금도 다 챙겨주고 그렇게 지내는 사이다. 사실 법적으로만 남남으로 돼 있지 실제로는 형수가 다 챙겨주고 있다. 지금은 안심한다. 술을 완전히 끊었다"라며 곁들였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