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이경규와 사이 멀어진 이유…"건물 담보로 보증 서달라고" (데이앤나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렬이 코미디언 이경규의 부탁을 거절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김정렬은 "사이가 나빠졌다기보다는, 이경규 씨가 영화 '복수혈전'을 찍었다. 내가 당시 건물이 있었는데 돈이 달려서 그런지 그걸 담보로 보증을 서달라고 하더라. 거절할 수도 없고 해줄 수도 없어서 서승만에게 상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황기순은 "차량을 구매할 때 보증인이 있어야 해서 부탁했다. (김정렬이) '내가 해주고 싶은데 장인 장모님이 그 건물을 팔아먹었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정렬이 코미디언 이경규의 부탁을 거절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8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44년 우정을 자랑하는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했다.
김정렬은 1981년 MBC 공채 1기, 황기순은 1982년 MBC 공채 2기다.
김주하는 김정렬에게 "MBC 공채 개그맨 1기 동기 이경규와 매우 친하게 지냈는데 갑자기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김정렬은 "사이가 나빠졌다기보다는, 이경규 씨가 영화 '복수혈전'을 찍었다. 내가 당시 건물이 있었는데 돈이 달려서 그런지 그걸 담보로 보증을 서달라고 하더라. 거절할 수도 없고 해줄 수도 없어서 서승만에게 상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장인 장모와 같이 샀는데 장인 장모가 팔아먹었다고 하라더라. 그래서 장인 장모가 건물을 팔았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데 황기순에게도 부탁이 왔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알고 보니 김정렬은 황기순에게 이경규와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지만 자신이 그 이야기를 한 줄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한다.
황기순은 "차량을 구매할 때 보증인이 있어야 해서 부탁했다. (김정렬이) '내가 해주고 싶은데 장인 장모님이 그 건물을 팔아먹었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아인, 자숙 중인데…남성과 대놓고 '볼뽀뽀' 스킨십 화제
- '김구라 아들' 그리, '17억 빚' 친엄마 홀로 챙겼다…"나밖에 없어, 연락 꾸준히 하는 중"
-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차가원 녹취록 '충격'
- '♥최정훈과 결별설' 한지민, SNS에 올린 근황 보니
-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사유 따로 있었다…"30억 때문 아냐"
- "성형 안 한 곳 찾는 게 빨라"…'미코 진' 우서윤 모친 과거 발언 재조명
- "장애인이지만 사회적 강자" 현직 변호사, 박위 '공익 저격' 비판 [엑's 이슈]
- 양지원, '이혼남' ♥양준모와 결혼·혼전 임신…오소녀 출신 지나·전효성 축하 [엑's 이슈]
- 이혼설 시달린 박성광, 이솔이 SNS 댓글 등판…드디어 대놓고 ♥애정행각 [엑's 이슈]
- '제주댁' 박한별, 매일 보는 풍경이 이 정도…"이런 뷰가 일상이라는 게"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