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임신' 9개월 딸 없이...첫째와 한 달 캐나다 떠났다 "내년엔 같이"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6. 8. 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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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캐나다 한 달 살이를 시작한 가운데, 둘째 딸이 함께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건강하게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이시영은 각별한 모성애를 드러냈고, 첫째 아들이 오빠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혼 후 출산으로 주목받았던 이시영이 생후 9개월 된 딸과 한 달 가까이 떨어져 캐나다 생활을 이어가는 행보가 또 한 번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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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캐나다 한 달 살이를 시작한 가운데, 둘째 딸이 함께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지난달 22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아들과의 투샷이 담긴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앞서 캐나다 한달살이를 예고했던 이시영은 "이번 여름캠프도, 아이스하키캠프도, 잘 해내보자. 다녀올게요"라며 한국을 떠났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후 이시영은 나이아가라 폭포 일대를 관광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일주일을 있어도 매일이 새로울 것 같다"며 나이아가라 폭포만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취미인 바이크를 즐기기 위해 현지 매장을 찾기도 했다.

이시영, 첫째 아들과 캐나다살이

신형 바이크를 가장 먼저 타게 됐다고 덧붙인 이시영은 "이런 럭키한 일이"라는 소감을 전했고, "여기서 정말 실컷 타다가 가야 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 달 내내 바이크를 타고 생활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시영은 "내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니"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온타리오주 내 휴양지로 꼽히는 무스코카의 자연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호수를 따라 움직이는 기차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손동작 놀이를 하거나 꼭 끌어안은 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다. 나랑 이안이만 행복하네... 내년에는 루나도 꼭 같이오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이시영 계정

이시영은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득녀 3개월 전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이시영은 전남편과 이혼이 마무리될 시점에 5년 전 만든 냉동배아를 이식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당시 이시영이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혀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시영, 남매와 가족사진

건강하게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이시영은 각별한 모성애를 드러냈고, 첫째 아들이 오빠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혼 후 출산으로 주목받았던 이시영이 생후 9개월 된 딸과 한 달 가까이 떨어져 캐나다 생활을 이어가는 행보가 또 한 번 이목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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