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경찰, 절대권력 쥐자마자 보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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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경찰의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을 두고 "이재명 정권이 절대권력을 쥐여주자마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른 수사라고 하는데, 이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관들도 직권남용과 강요, 업무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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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엔 "국민 피해 확산하면 저항 커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경찰의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을 두고 "이재명 정권이 절대권력을 쥐여주자마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른 수사라고 하는데, 이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관들도 직권남용과 강요, 업무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대로 수사하려면 이들도 다 같이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결국 경찰 스스로 정권의 충견임을 자인하고, 이 정권의 대국민 사상 검증에 앞잡이 역할을 자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를 '사필귀정'이라고 했는데, 고사성어 공부를 다시 하라고 권하고 싶다"며 "검찰 해체가 지금보다 국민을 더 잘 보호하는 방법인가. 보완수사권 폐지가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더 잘 풀어주는 방법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히 보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고를 치고 뒤늦게 제도를 보완한들 국민의 피해까지 되돌릴 수는 없다"며 "돌이킬 수 없는 국민 피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60% 이상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고 찬성은 30% 남짓"이라며 "앞으로 국민 피해가 확산하면 국민의 저항은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진짜 '사필귀정'은 이재명 정권을 끝내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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