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뮤직테크 솔루션 ‘아크 메트릭스’, 말레이시아 선웨이대학교와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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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말레이시아 선웨이 대학교(Sunway University)와 공동으로 아세안 최초 대학기반의 K-POP 프로덕션 캠프 'K-POP MUSIC LAB'을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대학교에 'K-POP MUSIC LAB'이 설립되고 캠프형식으로 운영이 되는 것은 선웨이대학교의 창립 이후 최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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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말레이시아 선웨이 대학교(Sunway University)와 공동으로 아세안 최초 대학기반의 K-POP 프로덕션 캠프 ‘K-POP MUSIC LAB’을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대학교에 ‘K-POP MUSIC LAB’이 설립되고 캠프형식으로 운영이 되는 것은 선웨이대학교의 창립 이후 최초 사례다.
30명으로 한정 선발해서 진행되는 ‘K-POP MUSIC LAB’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선웨이대학교 본교에서 5일간 열린다. K-POP을 좋아하는14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뮤직 부트캠프로, ‘Don't just stan K-pop. Make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제 참가자는 그램퍼스의 뮤직테크 솔루션인 ‘아크 메트릭스의 AI 사운드 엔진’으로 실제 완성된 곡까지의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참가자가 실제로 발매되는 K-POP 음반의 작사·작곡부터 레코딩, 믹스·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완성된 곡은 한국의 멜론(Melon)·벅스(Bugs)·지니(Genie)를 비롯한 국내 음원 플랫폼과 전 세계 Spotify·Apple Music 등 전 세계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K-POP MUSIC LAB’에 함께하는 참가자는 완성 수료증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작업한 곡이 실제로 세상에 나오는, 진짜 K-POP 음반 발매 크레딧을 가지고 캠프를 떠나는 컨셉이다.
1일 차부터 4일 차까지는 작곡·레코딩·믹싱·마스터링을 거쳐 음반을 완성하는 풀 프로덕션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5일 차(9월 12일)는 '오디션 데이'로, 참가자 전원이 이날 실전 오디션에 지원을 하게 된다. 오디션 데이는 별도 참여도 할 수 있다. 단, 5일 풀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고 오디션 데이(9월 12일)에만 참가할 경우 소정의 참가비를 지불해야 한다.

이번 ‘K-POP MUSIC LAB’ 캠프의 총괄 프로듀서는 한양대학교 K-POP·Music Production 과정 책임교수 김원종(Albert Kim)박사다. 30여년 경력의 K-POP 프로듀서로 SM·JYP·YG를 비롯한 주요 기획사와 협업하며 앨범 100여장, 수록곡 200곡 이상을 프로듀싱했으며, 현재 '아크 메트릭스'의 사운드 엔진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전, 동국대학교 실용무용과 K-POP 전공 학과장을 지낸 황광석 교수가 안무·퍼포먼스 지도를 맡으며, TEAM 8 PARTNERS 대표 김희선(Sunny Kim)이 산업 특강에 참여한다. 김희선 대표는 BTS 상품 기획 및 수출 업무를 담당했으며, K-POP 음반 10장 이상의 A&R로 참여한 이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ERA 라디오 앵커 무나 벨라(Munaa Bella) 등 말레이시아 현지 산업 관계자도 게스트로 참여해 실무 특강과 1:1 풍부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웨이대학교의 Sunway University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FASS)는 이번 캠프를 통해 K-POP 프로덕션을 하나의 학술적·산업적 방법론으로 다루는 ASEAN 지역 대학 최초의 사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캠프는 선웨이대학교 캠퍼스 내 실제 스튜디오와 강의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번 ‘K-POP MUSIC LAB’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아크 메트릭스’의 디렉터인 김원종 박사는 “’K-POP MUSIC LAB’은 팬덤 체험이나 아이돌 양성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실제로 히트곡을 만들어온 사람들이 학생들에게 프로덕션 방법론을 가르치고, 아크 메트릭스의 사운드 엔진이 그 방법론을 기술로 뒷받침하는 전체 K-POP의 프로세스를 체험하고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 한국산 뮤직테크 솔루션과 함께 K-POP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이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K-POP의 모델을 함께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램퍼스는 앞으로도 뮤직테크 디비전과 연결되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소셜 밈사운드 사업, 차트인 음반제작, 자체 IP개발사업, 교육사업으로도 영역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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