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지석진 "30㎝ 샌드위치 3개 먹는다" 충격…이성민 "그러니 살 찌셨지" (풍향중)
이창규 기자 2026. 8. 1. 09: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부은 얼굴로 등장한 가운데, 배우 이성민이 '팩폭'을 날렸다.
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풍향중'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약속 시간에 맞춰 모인 지석진, 이성민, 유재석, 양세찬은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보더니 "근데 얼굴 안 좋아 보이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아침에 와이프가 '왜 그렇게 얼굴이 부었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양세찬이 "어제 뭐 드셨어요?"라고 하자 빵을 오후 9시에 먹었다고 말했고, 이성민은 "많이 부었어요"라고 덤덤하게 '팩폭'을 날렸다.

1966년생으로 만 60세인 지석진은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운동을 하는데, 그러고 나서 이걸(샌드위치) 주문을 해 놓는다"며 30cm 크기의 샌드위치 3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양세찬이 믿기 힘들다는 듯 "30cm 한 개?"라고 하자 "아니 세 개라니까"라고 답했고, 이성민은 덤덤하게 "그러니 살이 찌셨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지석진은 "근데 그게 사실이다. 그렇게 먹으니까 찌더라고"라고 허탈해했고, 양세찬은 "건강하게 찌는 거다 그래도"라고 위로했다.
사진= '풍향중'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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