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두고 온 유재석, ♥나경은에 SOS 후 자책 "아이고 이 등신아" (풍향중)
이창규 기자 2026. 8. 1. 09: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국내 여행을 앞두고 지갑을 두고 나오는 실수를 해 양세찬에게 핀잔을 들었다.
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풍향중'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2026 썸머로드 시리즈 2탄인 '풍향중'을 시작하게 됐다고 소개하던 중 "지갑을 안 갖고 왔네"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그는 "미안한데 매니저한테 연락을 해야겠는데?"라면서 매니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아이고 이 등신아"라고 탄식했다. 이어 아내인 나경은에게도 사정을 설명하며 지갑을 매니저에게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통화를 끝내고 양세찬과 마주친 유재석은 "내가 등신같은 짓을 했다"고 하소연했다.

양세찬이 "뭐 놔두고 오셨죠?"라고 하자 "짐을 저렇게 갖고 오고 지갑을 안 가져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찬은 "그건 정말 등신같은 짓이네요 형님"이라고 어이없어했다.
한편, 유재석은 "너한테만 이야기하는데 내가 또 은행을 가야 한다.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며 "지금 날이 없다. 계속 녹화가 있어가지고 은행을 못 갔다"고 종합소득세 납부를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 '풍향중'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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