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취업취약 청년 K서비스 인재로 키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이 정형화된 업무를 대체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 역량의 가치는 커진다. CJ도너스캠프는 이런 흐름에 맞춰 취업취약 청년을 글로벌 고객 응대가 가능한 K서비스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하반기 교육생 예순 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취업취약 청년에게 전문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제공해왔다. 10년 차인 올 상반기에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돌파했는데, 이 중 860여 명이 취업해 누계 취업률이 85%를 웃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료생 1000명 돌파, 취업률 85%
인공지능(AI)이 정형화된 업무를 대체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 역량의 가치는 커진다. CJ도너스캠프는 이런 흐름에 맞춰 취업취약 청년을 글로벌 고객 응대가 가능한 K서비스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하반기 교육생 예순 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체의 70%인 마흔두 명이 서비스 매니저 부문으로, F&B 서비스 열 명, 베이커리 서비스 열여섯 명, 헬스&뷰티(H&B) 서비스 열여섯 명으로 나뉜다. 나머지 열여덟 명은 베이커리 제빵 부문이다.
세부 커리큘럼도 외국인 고객에 맞춰졌다. F&B·베이커리·헬스&뷰티 서비스 부문에서 외국인·글로벌 고객으로 범위를 넓힌 '고객 특성별 셀링' 수업을 진행하고, 헬스&뷰티 부문에 '글로벌 트렌드 & K-뷰티 시장 이해'와 영어 수업을 추가한다.
이 사업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취업취약 청년에게 전문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제공해왔다. 10년 차인 올 상반기에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돌파했는데, 이 중 860여 명이 취업해 누계 취업률이 85%를 웃돈다.
교육은 실무와 현장 경험을 함께 쌓도록 짜였다. 직무교육과 전문가·CJ그룹 임직원 특강에 이어 한 달간 CJ그룹 계열사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취업 연계는 CJ제일제당(몽중헌·덕후선생 등), CJ푸드빌(빕스·뚜레쥬르 등), CJ올리브영, CJ프레시웨이(컨세션 및 골프장) 등 계열사와 동종업계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월 5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현장실습 기간에는 실습비를 지급하고, 지방 거주로 별도 거처가 필요한 교육생에게는 월 50만원의 거주비를 제공한다. 금융·주거·법률·노무 교육, 심리상담, 임직원 멘토링 등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34세 청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등을 우대 선발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기포트로 속옷 빨았다" 호텔 투숙객들 충격 고백에 경악
- "스타벅스서 차 한잔 마시려다"…63세 남성, 중요 부분 '심각한 손상'
- "혹시 나 돈 보고 만나는 거야?"…소개팅서 직장 숨긴다는 삼성 직원
- "여탕 수건 자꾸 사라져서"…女 요금 더 받은 목욕탕, 인권위 판단은
- "이제 한 달에 한번 못 가겠어요" 치솟는 가격에 '한숨'…남성 커트비 1년새 5.5%↑
- 테슬라·BYD 잘 나가는 한국…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 역대 최대
- 부산서 中 여성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본 日 남성 '집행유예'
- "우리 집안 뿌리가 매국노" 한 간호사의 고백, 하영 논란에 재조명
- "환율이 이 지경인데 웬 카레 타령?"…한 그릇값 따져보니 "159엔 아닌 62엔"
- 트럼프 '미끼 에어포스원' 논란…美기자단, 백악관에 대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