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연극이 끝난 후

박순찬 2026. 7. 31. 08: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순찬 기자]

 뒤풀이 가는 길
ⓒ 박순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휴대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은 사실이 들통나 파문이 일고 있다.

윤 의원이 "회장님,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고 하자 정 전 회장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이라고 답한 것이다.

청문회에서 국민의 눈을 신경써야 할 국회의원이 증인을 위해 신경 쓰느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에 국민은 허탈할 뿐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