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지지도]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최민희 17.1%-박선원 15.7% [여론조사]
[박수림 기자]

<오마이뉴스>는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27~28일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이라고 응답한 만 18세 이상 남녀 1184명에게 차기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중 지지하는 후보 2명이 누구인지 물었다.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순
여론조사 대상 전체(1184명)에게 차기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8명 중 선호하는 후보 1순위와 2순위를 물은 결과, 최민희(17.1%)-박선원(15.7%)-한민수(11.8%)-서미화(11.4%) -김용(10.7%) 후보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성윤(9.4%)-임미애(4.3%)-김영호(3.1%) 후보는 그 뒤를 이었다. '없음'은 10.3%, '잘 모르겠음'은 6.3%였다.
스스로를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힌 응답자나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응답자로 범위를 좁혀봐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다만, 김용·박선원·서미화·한민수 후보(가나다 순)는 선출직 최고위원이 될 수 있는 조사상 5위 내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응답자의 분류에 따라 조금씩 순위 변동이 있었다.
'민주당 지지층' 응답자의 최고위원 지지도를 종합하면 최민희(18.1%), 박선원(16.5%), 한민수(12.5%), 서미화(12.1%), 김용(11.4%) 후보 순이었다. 그 뒤를 이성윤(9.8%), 임미애(4.4%), 김영호(3.1%) 후보가 이었다. '없음'과 '잘 모르겠음'은 각각 6.7%, 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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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 정청래 당대표 후보,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민석 당대표 후보, 송영길 당대표 후보,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장인 이학영 의원, 김용 최고위원 후보,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김영호 최고위원 후보. |
| ⓒ 남소연 |
이번 오마이뉴스-STI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RDD 방식의 ARS 여론조사로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2026년 6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추출해 성별, 연령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림가중). 응답률은 1.9%(총통화 6만 5860명)이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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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에스티아이 정치현안여론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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