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워시 한 마디에 요동친 시장…급락 마감

진정호 기자 2026. 7. 3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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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중 금리의 상승을 사실상 묵인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장기물 금리가 치솟자 증시도 급격히 요동쳤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3.18포인트(2.19%) 급락한 51,594.1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2.63포인트(1.52%) 내려앉은 7,316.15, 나스닥 종합지수는 433.97포인트(1.74%) 굴러떨어진 24,442.9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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