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손님이 ‘너 꼭 망하게 해줄게’ 협박”…어려웠던 시절 고백 (말자쇼)

강주희 2026. 7.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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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말자쇼’

셰프 정호영이 진상 손님을 응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호영이 관객으로 등장했다.

이날 정호영은 “일식집을 운영하다 보니 다양한 손님을 만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손님이 외부에서 포장한 회를 들고 와서 간장과 초장까지 세팅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정중하게 어렵다고 설명했지만 이해하지 못하더라”고 했다.

또한 정호영은 “한 번은 음식이 조금 늦게 나간 적이 있었다. 우리도 응대가 부족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손님이 계산대를 발로 차고 제 어깨를 밀쳤다”고 털어놨다. 그 손님은 정호영에게 “너 꼭 망하게 해줄게”라고 협박까지 했다고.

정호영은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그렇게까지 화를 내는 모습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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