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홈그라운드, LCK 경기 홈 좌석 전석 매진…8월 DK·젠지 빅매치 예고

유희은 기자 2026. 7. 28. 10: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1 홈그라운드가 LCK 경기일 홈 좌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T1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LCK 경기일 홈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대진도 확정됐다. 14일에는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LCK와 LCK CL 경기가 연이어 열리며 홈그라운드 첫날 포문을 연다.

16일에는 LCK CL에서 DN 수퍼스와 맞붙은 뒤, LCK에서 최대 라이벌 젠지 이스포츠와의 빅매치로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경기 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5일에는 발로란트 글로벌 슈퍼스타 'TenZ'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아테나·크리에이터 Xccurate·버니버니·이상호·도현·킴성태, 전 프로게이머 Pawn·Piglet 등 초호화 라인업의 쇼매치가 펼쳐진다.

동춘서커스단의 스페셜 공연과 Wolf·Untara·Bang·Blank가 출연하는 '토크웨이브'의 첫 현장 라이브도 예정돼 있다. 토크웨이브 현장에는 실시간 AI 통역 자막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T1은 동물 보호 단체 KK9R(Korean K9 Rescue)과 유기견 입양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새 가족을 찾는 유기견의 입양 절차와 양육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부스 판매 수익금 전액은 KK9R에 기부한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도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

전석 매진과 초호화 쇼매치, 사회공헌 캠페인까지 아우른 T1 홈그라운드가 e스포츠 팬 이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T1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