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신메모리 476% 상장 대박…“지금 젤 싸다” ETF 2개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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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첫날 장중 시가총액 680조원을 넘어서며 중국 본토 증시 시총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세계 D램 시장 4위인 CXMT는 27일(현지시간)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반)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
"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추고, 중국은 ‘비중 확대’로 올린다.(7월 19일, 데이비드 그로먼 씨티그룹 전략가) "
" 지금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면 중국 시장을 1순위로 봐야 한다.(7월 26일,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
최근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이제는 중국 주식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초강력 증시 부양책을 펼치는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흔들 ‘초대형 메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중국판 삼전닉스’로 불리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바로 오늘(7월 27일) 중국 증시에 상장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투자자들의 중국 본토 주식 순매수 규모는 약 6억7800만 달러(99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급증했다.
삼전닉스 이후의 메모리 반도체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라면 CXMT 상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문제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CXMT 같은 중국 개별기업 주식을 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중국 당국의 엄격한 외환·자본 규제 때문이다.
대안이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권한다. 국내 상장 ETF를 활용하면, 국내 개별기업 주식처럼 쉽게 거래할 수 있고, 절세계좌 3종(ISA·연금저축계좌·IRP)의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여러 중국 주식을 한꺼번에 담아 분산 투자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적절한 ETF를 골라내는 일 역시 만만치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중국 관련 ETF가 50개를 훌쩍 넘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상품에 올라타야 CXMT 상장 수혜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까.
머니랩은 해답을 찾기 위해 김남호 본부장을 비롯해 대표적인 ‘중국통’ 투자자인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 중국 증시 리서치 베테랑인 김경환 하나증권 연구원, ‘ETF 일타강사’ 김세종 이티에프랩 대표를 심층 인터뷰했다.
전문가 4인은 공통적으로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 투자를 권했다. 그중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ETF 2개를 엄선했다. 이들 상품의 면면은 물론, 최적의 투자 비중과 출구 전략 등을 한눈에 확인해 보자.
「 👲 부동산→증시, ‘머니 무브’ 시작 」

중국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에 맞춰 현지 자금이 증시로 집중되기 시작한 점도 호재다.
김 연구원은 “중국 가계가 부동산 투자를 줄이면서 가계 대출이 감소하고, 그 대신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의 사회융자총액 증가율은 5.53%에서 4.2%로 감소한 반면, 중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인 CSI300은 4700포인트 수준에서 4900포인트 선으로 상승했다.
Q : 중국 증시가 유망하다 해도 선진 시장인 미국이나, 현재 조정을 받은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을까.
A : (김 연구원)포트폴리오 비중의 100%를 중국에 두라는 말이 아니다. 현지 정책과 수급 환경이 양호한 가운데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30%인 만큼 중국 증시에도 일부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자본시장 개방도가 낮다는 단점을 감안해 디스카운트를 적용하면 10% 정도 비중을 두는 게 적절해 보인다. 현재 국내 투자자들의 평균적인 중국 비중은 2% 수준에 그친다. 좀 더 늘릴 필요가 있다.
Q : 중국 정부가 기업이나 증시에 예상치 못한 규제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꼽힌다.
A : (김 연구원)그런 리스크를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미국 역시 현 정부 출범 이후 불확실성이 커지지 않았나. 오히려 중국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계속)
CXMT가 상장한 첫날 장중 시가총액 680조원을 넘어서며 단번에 중국 본토 증시 시총 1위에 올랐다.
“지금이 제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중국 반도체 기업은 삼전닉스를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HBM의 격차는 3년, 파운드리는 그보다 짧고 D램 낸드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삼전닉스 주가가 흔들리는 지금 창신메모리 상장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ETF 종목 두 가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8199
■ 📍머니랩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금융권서 이것부터 따라” ‘빠숑’ 멘토의 주담대 뚫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7489
삼전닉스 전망 갈린 고수 4인…“이건 모아가라” 입모은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6187
“3000만원 넣어라, 3억 된다” 삼전닉스 이을 ‘텐배거’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5270
“삼전 59만원, 하닉 430만원”…메모리의 시간 ‘이때’ 또 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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